어디서 왔나요
파피용은 수백 년 전 유럽 귀족들이 곁에 두던 작은 스패니얼에서 왔습니다. 옛 유럽 화가들의 그림 속에 귀부인과 함께 자주 그려졌습니다. 처음에는 귀가 늘어진 아이가 많았는데, 귀가 선 아이가 늘면서 나비를 닮은 귀가 견종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귀가 늘어진 아이는 지금도 나방이라는 뜻의 팔렌이라는 이름으로 함께 인정받습니다.
생김새
- 크고 털이 풍성한 귀가 나비 날개처럼 비스듬히 펼쳐집니다
- 흰 바탕에 검은색, 붉은 갈색, 황갈색 등의 무늬가 있고 얼굴 가운데 흰 줄이 있는 아이가 많습니다
- 꼬리의 긴 털이 등 위로 깃털처럼 드리웁니다
- 몸이 가볍고 날렵해 걸음이 경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