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왔나요
삽살개는 예로부터 우리나라 곳곳에서 사람과 함께 살아온 토종개입니다. 이름의 삽은 쫓는다, 살은 귀신이나 나쁜 기운을 뜻해 액운을 쫓는 개로 여겨졌다고 전해집니다. 일제 강점기에 많은 수가 사라져 거의 끊길 뻔했지만, 1980년대부터 이어진 보존 노력으로 다시 늘었습니다. 경산의 삽살개는 1992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습니다.
생김새
- 온몸을 덮은 길고 풍성한 털이 얼굴과 눈까지 덮습니다
- 털색은 검은빛과 회색이 섞인 청삽사리와 누런 황삽사리가 대표적입니다
- 청삽사리는 어릴 때 털빛이 짙다가 자라면서 회색빛이 돌기도 합니다
- 몸이 튼튼하고 다리가 곧으며 걸음이 의젓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