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왔나요
풍산개는 지금의 북한 함경남도 풍산 지역의 높은 산간 지대에서 오래 살아온 토종개입니다. 추운 날씨와 험한 산을 견디며 산짐승을 사냥하는 개로 길러졌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북한에서는 천연기념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습니다. 2000년과 2018년 남북 정상회담 뒤 북측이 선물로 보내면서 남쪽에도 널리 알려졌습니다. 세계애견연맹 공인 견종은 아닙니다.
생김새
- 흰 털이 온몸을 덮고 털이 두껍고 촘촘해 추위에 강합니다
- 쫑긋 선 세모꼴 귀와 등 위로 말려 올라간 꼬리가 특징입니다
- 머리가 넓고 목과 가슴이 굵어 다부진 인상을 줍니다
- 다리가 굵고 튼튼해 산길에서도 걸음이 듬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