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왔나요
베들링턴 테리어는 잉글랜드 북동쪽 노섬벌랜드의 탄광 마을 베들링턴에서 이름을 얻었습니다. 광부들이 쥐나 토끼 같은 작은 동물을 잡는 데 데리고 다녔습니다. 빠르게 달리는 사냥개의 피가 섞인 것으로 알려져 있어 날쌔게 달립니다. 생김새는 순한 양 같지만 용감한 테리어의 성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생김새
- 배 모양처럼 둥근 머리와 정수리의 소복한 털이 어린 양을 닮았습니다
- 털색은 청회색, 간색, 모래색이 흔하고 황갈색 무늬가 섞이기도 합니다
- 등이 살짝 둥글게 휘어 있고 다리가 길어 달리기에 알맞은 몸입니다
- 갓 태어날 때는 털빛이 짙다가 자라면서 옅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